왼쪽부터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 포스코 보건기획실 이경호 실장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새빛온’은 5월 26일(화) 포스코와 중독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보유한 중독 상담 및 사례관리 전문성과 포스코의 임직원 건강 증진 및 사내 상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독 문제 예방부터 조기 개입,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에 거주하는 관계사를 포함한 포스코 소속 직원 및 가족 중 중독 관련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의 센터 연계 △상담 요청자 대상 대면 초기상담, 초단기 개입 제공 △지속적인 상담 및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및 자원 연계 △중독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등 공동사업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직장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초기 개입-지속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개입,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중요하다”며 “포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장 기반 중독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이경호 보건기획실장은 “관계사를 포함한 포스코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중독 전문기관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포스코도 사내 상담체계와 건강 증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중독 예방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업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독 문제의 선제적 예방과 맞춤형 회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임직원 건강 증진 및 사내 상담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원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강남권 최초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알코올·도박·약물·디지털 중독 문제의 조기 발견 및 개입, 중독질환 관리, 예방교육, 회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중독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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