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 마시고 전동킥보드 몰다 연석 '쾅'…대기 발령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5-21 21:41

현직 경찰관이 술 마시고 전동킥보드 몰다 연석 '쾅'…대기 발령


킥보드 사고 (PG)킥보드 사고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강릉경찰서 소속 40대 A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18일 오후 8시 29분께 강릉 유천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 경위는 경미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사고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음주운전은 범칙금 10만원 부과 대상이다.


경찰은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할 예정이다.


r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용대 발행인/ 주필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사무실031-781-9811
사업자 번호583-06-03523
주소 인천 서구 원당대로 628 714호 보미 골드 리즌빌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