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금리 급등에 국고채 금리 상승 전환…3년물 연 3.654%(종합)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5-14 17:19

日금리 급등에 국고채 금리 상승 전환…3년물 연 3.654%(종합)


국채 금리 상승 (PG)국채 금리 상승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일본 국채금리 급등 등의 영향으로 1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전환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65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85%로 4.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4bp, 0.3bp 상승해 연 3.887%, 연 3.51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080%로 3.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4bp, 3.0bp 상승해 연 4.002%, 연 3.848%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3년물을 1천47계약 순매도, 국채선물 10년물을 232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오전 중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모두 상승세로 바뀌었다.


전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산출에 반영되는 주요 항목의 상승 폭이 제한되는 등 미국 물가지표가 혼재된 양상을 보이면서 국내 채권시장에 상·하방 압력을 모두 줬다.


그러나 오후 들어 국제유가가 아시아 장에서 오름세를 보였고 일본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점차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일본은행(BOJ)의 마스 가즈유키 심의위원은 가고시마 경제동우회 강연에서 "경기 하방의 조짐이 뚜렷한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가능한 한 이른 단계에서의 금리 인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강승원 연구원은 "오전에는 국고채 금리가 일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일본 금리 인상이 생각보다 빨리 이뤄질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반등했다"며 "여기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도 큰 폭 확대되면서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5월1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8% 상승했다.





















































































































































당일(오후ㆍ%)전일(%)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3.0803.068+1.2
국고채권(2년)3.5103.507+0.3
국고채권(3년)3.6543.635+1.9
국고채권(5년)3.8873.853+3.4
국고채권(10년)4.0854.044+4.1
국고채권(20년)4.0804.050+3.0
국고채권(30년)4.0023.968+3.4
국고채권(50년)3.8483.818+3.0
통안증권(2년)3.5403.531+0.9
회사채(무보증3년) AA-4.2844.273+1.1
CD 91일물2.8102.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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