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물에 잠겼다고 한다
물에 잠긴 세월이 떠오르지 않는다
저 먼 곳에 너무 멀어 환한 그 곳에
당신과 내가 살고 있다고
영화《생일》포스터
생일
김혜순
아침에 눈 뜨면
침대에 가시가 가득해요
음악을 들을 땐
스피커에서 가시가 쏟아져요
나 걸어갈 때
발밑에 떨어져 쌓이던 가시들
아무래도 내가 시계가 되었나 봐요
내 몸에서 뾰족한 초침들이
솟아나나 봐요
그 초침들이
안타깝다
안타깝다
나를 찌르나 봐요
밤이 오면 자욱하게 비 내리는 초침 속을 헤치고
백 살 이백 살 걸어가 보기도 해요
저 먼 곳에
너무 멀어 환한 그 곳에
당신과 내가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당신 생일날
그 초침들로 만든 케이크와 촛불로
안부 전해요
실제 어제 필자의 생일상
비 내리는 생일날 아침.
침대에 가득한 가시와 발밑에 떨어져 쌓이던 가시들
내 몸속에 뾰족한 초침까지 모두 제거하고
저 먼 곳에
너무 멀어 환한 그 곳에 살고 있는
외손녀, 바이올린 연주가
온몸 기운 활짝 열어젖히는
기쁜 아침의 소리다.
생일 기념으로 베란다 화분에 해바라기씨를 파종했다.
한식(寒食) 날 생일 기념으로 베란다 화분에 해바라기씨를 파종했다. 한식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이다. 동지(冬至)가 지난 뒤에 105일이 되는 4월 5일 무렵이 한식이다. 올해는 청명·식목일도 같은 날로 겹쳤다. 이날 성묘나 묘 손보는 일을 많이 한다.
옛날에는 이 날에 종묘(宗廟)와 각 능원(陵園)에 제향(祭享)을 지내고 민간에서도 산소로 올라가 성묘를 했다. 때문에 교외로 향하는 길에 인적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이날을 기하여 밭에 파종을 한다.
어제는 청명(淸明)이기도 하고 식목일이라서 다이소에 가서 해바라기 재배세트를 사와 화분에 씨앗을 심고 베란다에 내어놓았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생일을 지내면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당연한 일인데 내 나이 계산을 잘 못하겠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나이 한 살을 먹는다. 이는 관습에 따른 셈법이다. 어머니 배에서부터 생명체로 자라온 기간을 나이 한 살로 치는 것이다. 그 뒤 출생일에 상관없이 해가 바뀌어 ‘떡국’을 먹고 나면 두 살이 된다. 그것을 ‘세는나이’라고 한다.
‘만 나이’는 태어나 만 1년 뒤에 비로소 한 살이다. 그 이듬해 다시 출생일이 돌아오기 전까지 계속 한 살이다. 그래서 세는나이에 비해 많게는 두 살이 줄어든다. ‘연 나이’는 무조건 지금의 해에서 태어난 해를 빼는 방식이다. ‘만 나이’와 비슷해 보이지만 출생일을 따지지 않는 게 다르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나이 셈법을 당해 연도에서 태어난 햇수를 빼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계산법으로 바꼈다. 나이 계산도 이제 단순해졌다.
사실 음력으로 하는 나이 계산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우리나라 나이는 완전 고무줄이라서 생일을 양력으로 쇠는 나의 경우는 같은 해에 태어난 동갑내기들과 한살 또는 두살 차이가 나고, 심지어는 ‘서른살’(섣달에 태어난 사람)이란 이상한 계산법이 또 하나가 더 있어 세살까지도 차이가 난다.
거기다 호적을 늦게 올렸다고 하면 네살이나 다섯살 차이가 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나이 셈법은 그냥 웃어 넘길 수 없는 코메디요, 한심한 부조리극이다.
나보다 한살 또는 두살 많다고 말하는 동갑내기들은 나를 아예 동생 취급한다. 남자들은 흔히 첫 대면해서 통성명을 나눌 때 서로 나이부터 따져보는 습성이 있다.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데 상대방 나이가 위라고 하면 당장 ‘민증 까자’고 대거리 걸어온다.
이른바 ‘위계질서’라는 미명 하에 나이, 군대, 학벌, 회사뿐 아니라, 심지어 깜빵의 짠밥까지 위계를 따져 줄을 세우는 우리나라 남자들의 속물 근성은 한번 재고해봐야 할 일이다.
영화《생일》포스터
생일에 대한 영화 한 편이 생각난다.
영화 《생일》은 세월호 참사로 아들을 잃은 가족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아버지 정일(설경구)은 사고 이후 죄책감을 안고 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집에는 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 겨우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어머니 순남(전도연)과 딸이 남아 있다.
가족은 서로를 위로해야 하지만, 동시에 서로를 바라보는 것 자체가 상처가 된다. 아들의 방은 그대로 남아 있고, 작은 물건 하나에도 기억이 살아난다.
영화《생일》의 한 장면
이 영화의 중심에는 떠난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는 의식이 있다. 유가족들은 모여 아이가 좋아하던 음식과 물건을 준비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존재를 다시 불러낸다. 생일은 더 이상 축하의 날이 아니라 존재를 기억하는 날,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을 이어 붙이는 날이 된다.
정일은 가족을 떠났던 시간을 후회하며 집으로 돌아오지만, 가족과 쉽게 대화하지 못한다. 남겨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견디고 있다. 학교, 식사, 집안의 풍경은 평범해 보이지만 모든 순간에 부재가 스며 있다.
딸은 형의 흔적 속에서 자라고, 어머니는 아무 일 없는 듯 살아가려 애쓴다. 아이의 친구들, 가족, 주변 사람들이 모여 생일을 준비한다. 각자는 기억 속의 아이를 이야기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이 장면은 영화의 정서적 중심이다.
개인의 슬픔이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완전한 치유는 없지만, 서로의 기억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영화는 큰 사건보다 작은 표정과 침묵을 통해 감정을 전달한다.
영화가 전하는 의미ㅡ기억의 공동체
생일은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존재가 이 세상에 남긴 흔적을 확인하는 의식이 된다. 슬픔은 개인의 몫이지만 기억은 함께 나눌 때 지속된다.
이 영화는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 울음보다 긴 침묵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한다. 과장된 사건 없이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배우들은 절제된 연기를 통해 슬픔을 소비하지 않고 존중하는 시선과 기억을 매개로 이어지는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생일은 축하의 날이 아니라, 떠난 이를 다시 삶 속으로 초대하는 조용한 의식이다.
영화《생일》의 한 장면
물에 잠긴다는 것
박상봉
아이들이 물에 잠겼다고 한다
물에 잠긴 세월이 떠오르지 않는다
내 귀는 아이들 곁을 떠나지 못해
저 바다 깊은 물속에 산다
물에 빠져 귀를 잃고 사람의 말귀
알아듣지 못한 채 그냥 살았어
물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가
겨우 구조된 아이는
반 귀머거리가 되어 말도 잊어버리고
바다 깊은 물속에 두고 온 귀는
아직도 찾지 못했다는데
물에 잠긴 귀가 듣는 소리는
아이들 우는 소리만 들린다
ㅡ 『물속에 두고 온 귀』 20~21쪽

2014년 4월 16일 아침, 수학여행 가던 학생 325명을 포함한 476명 승객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304명의 생명이 배 선실에 갇혀 차가운 바다에 빠졌다. 희생 학생은 250명이고, 그 당시 미수습자 학생은 4명이었다.
그리고 16년째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유를 밝혀내지 못한 문제들이 남아 있다. 해마다 4월이 오면 더 아프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씻을 수 없는 아픔도 이제는 제대로 치유되는 방법을 찾아가게 되기를 희망한다.
박상봉 사회부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
《인문사회》 이상과 꿈은 서로다름을 조화롭게 만든다.
이상과 꿈은 서로다름을 조화롭게 만든다. 오래 동안 이어진 인연이 있습니다. 형제 남매를 제외하면 제 삶에서 가장 오래된 관계입니다. 고등학교 친구와의 인연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오면서 저는 한 가지 질문을 자주 떠올립니다.서로 다르면서도 우리는 어떻게 끝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을까. 친구들은 그 무엇이든 토론하고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그 어떤 한
-
《인문사회》 천재의 유전자
천재의 유전자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발명왕 에디슨이 했다는 이 말은 영감(靈感)이란 낱말의 뜻을 제대로 알기 전인 초등학생때부터 흔하게 들어 누구나 익히 안다.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어릴 땐 긴가민가 하면서도 천재중의 천재인 에디슨의 말이니 그러려니 믿는다. 나이가 들어서는 ‘노력하면 웬만큼은 이룰 수 있다’는 뜻으로
-
《인문 문화》 ‘황진이 선발대회’
‘황진이 선발대회’ 조선 중종시대의 기생 황진이(黃眞伊)는 재색(才色)을 겸비한 여인의 대명사다. 당시 생불(生佛)이라 불렸던 고승 지족선사(知足禪師)를 유혹해 파계시킬 정도로 미모가 출중했으며 ‘청구영언’ 등 조선시대의 대표적 문집에 그의 시조가 여러 수(首) 등재될 만큼 탁월한 문학적 재능을 갖추고 있었다. 자신의 곁을 떠나는 선비 벽계수의 이름을
-
.《인문사회》 ‘50년만의 인세(印稅’)
‘50년만의 인세(印稅’) 인세란 인지세(印紙稅)의 줄임말로, 각종 인지에 붙여지는 세금이란 뜻이다. 출판업계에서 사용될 경우에는 저자가 작품 사용권을 출판사에 넘기는 대가로 받는 저작권료를 의미한다. 요즘은 ‘저자와의 협약에 따라 인지를 붙이지 않습니다’라는 문구조차도 거의 보이지 않지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책 뒤에 저자의 도장 딱지를 붙여
-
《인문사회》 현대판 연금술 사기
현대판 연금술 사기 연금술만큼 동서고금의 지식인들을 설레게 한 학문은 드물다. 허드레 물질을 찬란한 금으로 만든다는 ‘환상’을 쫓아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 장인, 마술사들이 연금술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 뉴턴과 신비주의를 배격했던 합리주의 철학자 데카르트가 젊은 시절 연금술에 몰두했다는 것은 유명한 얘기다. 심지어 20세기
-
《인문사회》 앞치마 두른 남편들
앞치마 두른 남편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정 주부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앞치마였다. 양가댁 마님이나 며느리들이 한복 차림으로는 음식상을 차리고 설거지를 하기에 아무래도 거추장스러웠으므로 옷고름과 치마폭을 붙잡아 매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을 것이다. 물론 앞치마를 두름으로써 옷에 물이 튀거나 먼지가 묻는 것을 막는 효과도
-
《인문사회》 의심의 사슬로 얽매인 세상
의심의 사슬로 얽매인 세상 핵무기가 우리가 사는 도시로 날아오고 있다. 10분이 지나면 도달하고, 1000만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다. 우리는 적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반격하지 않으면, 대응 능력을 잃고 결국 패배하게 된다. 당신이 최고 의사결정권자라면, 특정되지 않은 적국을 상대로 반격 핵무기를 쏠 수 있는가. 강렬한 현실감과 긴장감을
-
《인문사회》 나와 다름을 알아간다는것
나와 다름을 알아간다는것 최근에 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단순하지만 명확한 방식으로 규정짓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혈액형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아주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MBTI는 과학적인 방식이라는 믿음이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것 같다. 물론 MBTI가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안다. 이를테면 내 친구 중 한 명은
-
《인문사회》 보이지 않는 힘
보이지 않는 힘 사람에게는 설명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매력이 있다. 말보다 먼저 느껴지는 태도, 일관된 행동, 조용한 배려 같은 것들이다. 그런 사람은 굳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주변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긴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다양한 채널로 메시지를 전하고, 사람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쉼 없이 움직인다. 그런데 요즘은 간혹 그보다 먼저 사람이 찾는다.
-
《국제》 로이터 "美·이란, 파키스탄서 종전 제안 접수… 수용 시 즉각 휴전"
로이터 "美·이란, 파키스탄서 종전 제안 접수… 수용 시 즉각 휴전" 아바스 아라그치(왼쪽) 이란 외무장관과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 담당 특사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으로부터 구체적인 휴전안을 접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선 휴전 후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15~20일 이내에 최종적인 종전 합의안을 체결한다는 구상이다.
-
유가 급등기 불공정 거래 차단…강북구,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유가 급등기 불공정 거래 차단…강북구, 석유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서울 강북구는 최근 자원위기 주의 경보발령 및 석유류 수급 불안 상황에 따라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석유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신고센터는 5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주유소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주민 신고를
-
"우리 아이 예방접종 확인하셨나요?"…마포구, 초·중 입학생 관리 나서
"우리 아이 예방접종 확인하셨나요?"…마포구, 초·중 입학생 관리 나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질병관리청·교육부와 연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통한 미접종자 관리에 나선다.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미접종 입학생에게 필요 접종을 안내해 집단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
수원시보건소, '모기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확대한다…2026년 16개소에서 운영
수원시보건소, '모기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확대한다…2026년 16개소에서 운영 수원시보건소가 올해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를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모기 없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모기 생활사(生活史) 2주 이내에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방제해 재발생하는 것을 줄이고, 밀도가 높은 지역은 집중적으로 방제해 모기 발생원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
군포시, 전국 공모전으로 애국정신 되새긴 '군포 3·31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
군포시, 전국 공모전으로 애국정신 되새긴 '군포 3·31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일본군과
-
《사설》 홍해도 봉쇄 위기, 중동전쟁 확산·장기화 대비할 때
홍해도 봉쇄 위기, 중동전쟁 확산·장기화 대비할 때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과 함께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며 시작한 전쟁이 한 달을 넘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6주 전쟁을 목표로 이란의 군사 및 핵심 시설 파괴에 나섰지만, 이란 강경파는 중동국가의 기간 시설 및 미군기지를 공격하며 결사항전 태세다. 호르무즈
-
"1천 원 심리상담"…인천시, '천원 i-첫상담' 사업 시행
"1천 원 심리상담"…인천시, '천원 i-첫상담' 사업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종합센터 초기상담 지원 사업(천원i-첫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
상미당홀딩스,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 시행
상미당홀딩스,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 시행 상미당홀딩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 차량 요일제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대부분의 계열사
-
'가심비 웨딩' 찾는 MZ에게…관악구, 이색 '전통 혼례식' 추천
'가심비 웨딩' 찾는 MZ에게…관악구, 이색 '전통 혼례식' 추천 혼인 증가세가 3년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청년들에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전통 혼례식'이 고비용 결혼 문화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는 높이는 합리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낙성대 공원 내 '관악구
-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으로 대학생 복지 든든히 챙긴다
인천시, '천원의 아침밥'으로 대학생 복지 든든히 챙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며, 학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