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광주 자치구 유일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 연속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해 북구가 행복어울림센터 5층에 조성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용봉'을 중심으로 청년 어울림홀, 청년센터 등 북구의 청년 친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사업 수행기관인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062-526-06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북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작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총 2천 6백여 명의 청년들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연계 등 노동시장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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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광역시북구청 보도자료
최용대 발행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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