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메이드 인 인디아 - 인도 제약 산업의 이야기' 출간](/storage/images/2602/RPR20260211000600353_04_i_P4.jpg)
[PRNewswire] '메이드 인 인디아 - 인도 제약 산업의 이야기' 출간
-- 데시 반두 굽타, 루핀, 그리고 인도 제약 산업의 이야기' 출간
뭄바이, 인도 2026년 2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순딥 카나(Sundeep Khanna)와 마니시 사브하르왈(Manish Sabharwal)이 공동 집필한 메이드 인 인디아(Made in India)가 인도 제약 산업의 성장, 루핀(Lupin)(NSE: LUPIN)(REUTERS: LUPIN.BO)(BLOOMBERG: LPCIN)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데시 반두 굽타(Desh Bandhu Gupta) 설립자의 비범한 삶이라는 세 가지 놀라운 여정을 추적한다. 이 세 가지 여정은 한때 수입 의약품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국가가 어떻게 세계의 약국(world's pharmacy)으로 거듭났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특권이나 후원 없이, 역경 속에서 성장한 한 개인의 삶이 어떻게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열망과 추진력을 키워냈는지, 그리고 냉혹한 상황을 헤쳐 나가며 국가 보건 우선순위와 글로벌 표준을 결합해 120개국 이상의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을 일궈냈는지 담고 있다.
메이드 인 인디아는 라자스탄의 한 소년이 교사, 교수를 거쳐 제약회사 직원으로 근무한 후 100억 달러 가치의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이어진 여정을 조명한다. 이 책은 주어진 환경에서 결코 사업가가 되기 어려웠던 한 인물이 제도와 맞서 싸우며 교직과 직장을 떠나 기업을 일구어 세계적인 산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국가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아이콘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마니시 사브하르왈 팀리스 서비스(TeamLease Services) 공동 창업자와 저널리스트 순딥 카나는 이 책에서 세계 최대 제네릭 의약품 기업을 설립하면서 이룬 성과와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재정 위기, 리더십로 인한 개인적인 희생도 솔직하게 다룬다. 이 책은 신화 만들기를 배제한 채 기업가 정신만 생생하게 묘사했으며, 제도가 어떻게 천천히 구축되고, 혹독한 시험을 거쳐, 결연한 의지로 재건되는지 보여준다. 메이드 인 인디아는 겸손한 교수였던 데시 반두 굽타가 제약 산업의 거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생생한 일화로 엮으며, 사람들의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돌보면서 진정한 소명을 발견하는 여정을 그려낸다. 또한 좌절을 딛고 오로지 투지와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다시 일어선 그의 선구적인 기업가 정신을 통해 미래 리더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메이드 인 인디아는 루핀을 일구는 과정에서 데시 반두 굽타의 아내 만주 굽타(Manju Gupta)가 맡았던 핵심적인 역할에도 주목한다. 이 부부는 루핀이 글로벌 의약품 공급업체로 자리 잡고 인도가 세계적인 신뢰를 얻는 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구축했다.
오늘날 인도는 세계의 약국으로 불린다. 미국인이 매년 소비하는 4000억 정 중 거의 절반이 인도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백신의 60% 역시 인도에서 만들어진다. 미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700개 공장 중 3분의 1이 인도에 위치해 있다. 인도 제약 산업의 공동 창시자인 시플라(Cipla)의 유수프 하미드(Yusuf Hamied) 박사, 닥터 레디스(Dr. Reddy's)의 안지 레디(Anji Reddy) 창립자, 란박시(Ranbaxy)의 파르빈더 싱(Parvinder Singh) 창립자, 선 파마(Sun Pharma)의 딜립 상비(Dilip Shanghvi) 창립자, 자이더스-카딜라(Zydus-Cadila)의 라만바이 파텔(Ramanbhai Patel) 창립자, 워크하르트(Wockhardt)의 하빌 코라키왈라(Habil Khorakiwala) 창립자, 루핀의 데시 반두 굽타(DBG)는 단순한 매출이나 수출, 이익 이상의 의미를 인도에 남겼다. 이들은 그 누구도 보지 못한 가능성을 보았고, 인도의 소프트파워와 하드파워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다국적 기업이 인도 기업보다 본질적으로 유리하다는 신화를 무너뜨렸다. 또한 인도의 공산품 수출 능력에 대한 비관론을 종식시키며 제약 산업을 인도 최대의 제조 성공 사례로 만들었다. 이들은 뛰어난 기업가 정신과 현명한 정책이 만날 때 개발도상국도 복잡한 산업을 지배할 수 있음을 세계에 증명하며, 인도를 '세계의 약국(Pharmacy to the World)'으로 만들었다.
메이드 인 인디아 출간 행사에서는 저자들과 출판사가 각자의 여정을 공유했고, '인도 제약의 과거와 미래(Past and Future of Indian Pharma)'를 주제로 풍성하고 흥미로운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선 파마의 딜립 상비 창립자, 시플라의 유수프 하미드 박사, 닥터 레디스의 G.V. 프라사드(G.V. Prasad), 루핀의 비니타 굽타(Vinita Gupta), ICT(전 UDCT)의 M. M. 샤르마(M. M. Sharma) 교수 등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리더십, 국가 건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의료 접근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데 있어 인도 제약 산업이 수행하는 핵심적 역할에 대한 통찰을 나눴다.
도서 추천사
선 파마의 딜립 상비 창립자는 "DBG는 인도와 인도 환자들을 위해 심장이 뛰던 선구자였다. 탁월함에 대한 그의 집요한 집중은 그의 인격을 정의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롤모델이었으며 인도가 세계의 약국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진정한 설계자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시플라의 유수프 하미드 창립자는 "DBG는 환자를 섬기겠다는 결의와 깊은 헌신을 바탕으로 극히 소박한 출발점에서 출발해 루핀을 일궈냈다. DBG의 인생 이야기는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한 개인의 목적의식이 어떻게 전 세계의 의료 접근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지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메이드 인 인디아는 세계 속 인도의 위상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 인도에서 세계적 산업을 이끈 롤모델을 찾는 독자, 가치 있는 회사 설립에 대한 영감을 찾는 기업가와 비즈니스 리더, 그리고 야망과 탐구 정신, 결단력을 키우고자 하는 인도의 젊은 세대와 그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루핀 소개
루핀 리미티드(Lupin Limited)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120개 이상의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루핀은 브랜드 의약품 및 제네릭 제제, 복합 제네릭, 생명공학 제품, 원료의약품(API)을 전문으로 하며, 호흡기, 심혈관, 당뇨, 항감염, 위장관, 중추신경계, 여성 건강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인도와 미국을 중심으로 강력한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에 15개의 최첨단 제조시설과 7개의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만 40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루핀은 루핀 다이아그노스틱스(Lupin Diagnostics), 루핀 디지털 헬스(Lupin Digital Health), 루핀 제조 솔루션스(Lupin Manufacturing Solutions) 등 자회사를 통해 환자 건강 결과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루핀 인간 복지 및 연구 재단(Lupin Human Welfare and Research Foundation)은 인도 8개 주, 26개 지구, 5400개 마을에서 202만 명 이상의 수혜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www.lupin.com [https://www.lupin.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https://www.linkedin.com/company/lupin]) 을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889765/Panel_Discussion_Lupin.jpg]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2889762/Book_Launch_Lupin.jpg]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2461104/Lupin_Logo.jpg]
출처: Lupin Limited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헤드라인 뉴스
-
《인문 문화》 한류, 평화의 가교
한류, 평화의 가교 1988년 서울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었다. 당시 소련, 동독,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 국가들이 모두 참가하며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의 개혁·개방 정책과 맞물려 냉전 해체의 서막을 알렸다. 올림픽이 '만남의 장'이자 사상 교류의 장이 되면서 동서 진영 간 새로운 질서가 움트기 시작했다. 문화와 스포츠가 정치적
-
《인문경제》 합리적 경제형벌
합리적 경제형벌 17세기 유럽에서 벌어진 신교와 구교 간 30년 전쟁으로 인해 무려 800만명이 희생됐다. 당시 프랑스의 왕이었던 루이 14세는 대포에 'Ultima Ratio Regum(왕들의 최후 수단)'이라는 라틴어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이 표현은 훗날 '형벌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형법의 대원칙으로 이어졌다. 형벌은 다른 방법을 모두 사용한
-
《인문 문학》 다 좋은 세상
다 좋은 세상 현대 철학자들은 철학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세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서양철학자 전헌 교수는 그의 저서 '다 좋은 세상'에서 바로 이러한 것이 서양철학의 한계라고 지적한다. 동서양철학을 모두 통섭한 전 교수는 철학이란 세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묻고 그 답을 알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
《인문사회》 신뢰를 유지하는 법
신뢰를 유지하는 법 요즘 세대가 자주 쓰는 단어 중 하나가 '꼰대'다. 젊은이도 피해갈 수 없다.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꼰대다. 여러 세대와 어울리다 보니 간혹 경험과 생각을 전하려다가 '혹시 꼰대처럼 들리지 않을까' 망설이기도 한다. 한때는 그저 농담처럼 들리던 이 표현이 이제는 세대 간의 거리감을 상징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다만
-
《인문사회》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꽃 피어 정조대왕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명군이자 개혁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생안정과 산업진흥을 위한 개혁을 추진했고, 탕평을 통해 개혁세력의 국정참여 문호도 넓혔다. 그러나 그의 개인사는 잔혹했다. 왕이 될 운명이었던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생을 마감했고, 목숨까지 위협했던 당파의 견제도 있었다. 이런 극적인 서사 때문에 정조의
-
《인문 》문학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의 대상은 어떤 사물보다 몸소 느끼는 순간이고 장면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말하면 아름다움은 소유의 대상이라기보다 경험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미술품을 구입해 소유할 땐 기쁘고 감격스럽기까지 할 것이나, 일단 소유하고 나면 마음에서 멀어지기 십상이다. 더구나 고가의 미술품을 소유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전시 공간에도
-
《인문 사회》 다정함
다정함 '종의 기원'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1871년 발표한 '인간의 유래와 성 선택'이란 글에서 "자상한 구성원들이 가장 많은 공동체가 가장 번성하며 가장 많은 수의 후손을 남겼다"고 썼다. 멸종하지 않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을 오랜 기간 관찰한 결과였다.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와 '자연선택'의 개념을 설파한 다윈에게 '자연선택'은
-
《인문사회》 소수의 가치와 도전
소수의 가치와 도전 다수결은 민주사회를 지탱해 온 근본원리로, 안정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다수 의견과 주류적 입장은 법적·사회적으로 견고한 보호를 받는다. 문제는 새로 대두하는 영역에서 전제 사실이 잘못됐거나 중요한 상황을 빠트린 채 형성된 다수 의견의 폐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그에 기반한 산업, 경제의
-
《인문 인성》 사랑, 주는 사랑
사랑, 주는 사랑 헤르만 헤세의 단편 '아우구스투스'를 다시 읽어본다. 한 여인이 아들을 낳고, 천사에게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천사는 아이에게 세상 모든 이로부터 사랑받는 축복을 내린다. 아우구스투스는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 자라며, 사랑받는 것이 삶의 당연한 권리라고 믿는다. 자신의 욕망을 좇고, 타인을 이용하며 살아간다.
-
《사회》 BTS 공연하는 날, 낮에는 따뜻한데 밤에는…일교차 최대 15도
《사회》 BTS 공연하는 날, 낮에는 따뜻한데 밤에는…일교차 최대 15도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빌딩 전광판에 컴백 공연을 알리는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뉴스1]사진 확대 주말인 21~22일은 전국이 대체로 온화하겠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클 수 있으니
-
전남도, 여수시·영암군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도입
전남도, 여수시·영암군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도입 전라남도는 인권침해와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쉼터는 인권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시군
-
《정치》 카타르 "한국과의 장기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 가능"
카타르 "한국과의 장기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 가능" 18일 이란군의 공격을 받은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라스 라판의 이달 2일 모습. 라스 라판=로이터 연합뉴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자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이 이란의 공격으로 파괴돼 한국 등 일부 국가와 맺은 장기 계약에 대해 수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속 韓해운기업 장금상선 ‘유조선 대기 전략’ 주목
아시아 역내 컨테이너 운송에 특화된 국내 중견 해운사 장금상선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유조선 운영 전략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확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원유 물류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원유 수송의 핵심 관문인 해당 해역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자, 유조선을 활용한
-
트럼프 “나토 도움 필요 없다…한국·일본도 마찬가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 동맹과 아시아 주요 동맹국을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며 국제 안보 질서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언에서 “미국은 더 이상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까지 언급, 전통적 동맹 구조에 대한 회의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정세 악화와
-
군 복무 중 사고 걱정, 마포구 상해보험으로 덜다
군 복무 중 사고 걱정, 마포구 상해보험으로 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청년의 안전한 복무 여건을 마련하고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시행 첫해 14건의 신청에 대해 총 664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친환경농업 확산 1,970억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친환경농업 확산 1,970억 투입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
[연재] 사하라에 지다. 파리 -다카르 경주의 추억/지옥의 랠리 스물두번째 날 지옥의 랠리 -최종림 작가
마지막 아프리카의 햇빛 대회 조직위 시간 6시, 현지 시각 새벽 4시, 마지막 브리핑이라 하는 수 없이 만신창이 몸으로 참석했다. 아직 깜깜한 밤이다. 웬 꼭두새벽이라니. 오늘 경주 코스는 해안선 썰물 시간대에 맞춰 생기는 모래사장을 타기 위함이란다. 조직 위원장 질베르 사빈느 씨의 특별 브리핑이라지만 내 눈은 계속 아래로 감기고 한기가 들어 몸은
-
[K-방산] 불곰사업에서 천궁-Ⅱ까지 이어진 나비효과
한국 방위산업의 발전사를 따라가다 보면 흥미로운 연결선 하나가 드러난다. 1990년대 초 러시아 부채 상환을 계기로 시작된 '불곰사업'이 수십 년의 시간을 건너 중동 하늘을 지키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Ⅱ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냉전 해체의 부산물에서 출발한 기술 협력이 오늘날 한국 방위산업의 핵심 토양이 됐고, 그 결실이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점차
-
서초구, 3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자살률 최저 기록
서초구, 3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자살률 최저 기록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3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저 자살률을 기록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초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6.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