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청두에서 맞는 새해, '청두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체험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등록 2026-01-05 14:13

[AsiaNet] 청두에서 맞는 새해, '청두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체험


[AsiaNet] 청두에서 맞는 새해, '청두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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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중국 2026년 1월 4일 /AsiaNet=연합뉴스/ -- 2026년 새해 연휴를 앞두고 중국의 인기 인바운드 여행지이자 '판다의 고향(Home to Panda)'인 청두가 전 세계 방문객을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연휴를 청두에서 보내는 방문객은 '청두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Living Like a Local in Chengdu)'를 실현할 특별한 '새해 체험(New Year experience)'을 즐길 수 있다.


청두시 인민정부(Chengd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는 2025년 12월 31일 18시, 청두 하이테크지구(Chengdu Hi-tech Zone) 자오쯔대로에서 '청두, 당신을 위해 불을 밝히다(Chengdu Lights Up for You)' 제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빛과 그림자 쇼, 새해 카운트다운, 타워에 시민 소원 띄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누구나 참여해 '도시의 추억(city memory)'을 만들 수 있다.


톈푸 쌍둥이 타워(Tianfu Twin Towers)의 초대형 스크린에는 시민들의 소원 600여 건이 수놓아질 예정이다. 작년 춘절 기간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인기 캐릭터 '나타(Nezha)'도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랜드마크를 밝힐 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해, 청두를 중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happiest cities)' 중 하나로 만드는 따뜻함과 행복을 전한다.


자오쯔 대로뿐만 아니라 루전 산딩 광장(Luzhen Shanding Square)에서도 중국 서남부 최초의 제야 건축 조명 쇼가 열린다. 청두 톈푸 신구(Chengdu Tianfu New Area)에 위치한 톈푸 옌(Tianfu Eaves)에서는 수상 무형문화유산인 화호(fire pot) 공연과 대형 스크린의 디지털 별빛 폭포 카운트다운이 어우러져 새해를 맞이한다.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대도시 청두는 중국 전통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소비 경험의 장으로, 연휴 시즌을 기념할 다양하고 '하나뿐인'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청두 국제무형문화유산공원(Chengdu Inter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ark)에서는 무형문화유산 등불 축제(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antern Festival)가 막을 올렸다. '전통 유산 + 현대적 빛과 그림자'의 결합으로 약 1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공원을 찬란한 빛의 바다로 물들인다.


행사 주최 측은 "등불 디자인에 중국 전통 문화와 파촉(Bashu) 지역의 요소를 온전히 담았다. 매일 밤 섭씨 1600도의 쇳물 불꽃놀이와 화호 쇼 공연을 통해 무형 유산에 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화려한 빛과 그림자 전시를 통해 문화 계승의 힘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두장옌 관현 고성 등불 축제(Dujiangyan Guanxian Ancient City Lantern Festival)는 고성 전체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등불 전시를 선보이며, 최대 높이 30미터에 달하는 대형 등불로 두장옌에 깃든 동양의 지혜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두장옌 수리 시설(Dujiangyan Irrigation Project)은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세계 유일의 고대 수리 시스템이다.


또한 한푸 전시와 문화 관광 소비를 깊이 있게 접목한 한푸 문화 주간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항공 장비를 활용한 저고도 관광 시장, 저고도 제조업 교육 시설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은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두 라이프스타일의 핵심은 개방성과 포용성이다. 중국 최초로 북아프리카에서 동아시아에 이르는 경로상의 국가를 대표하는 프랑스 7개 문화 기관의 금실 의상 200여 점이 금실: 북아프리카에서 동아시아까지 금빛 의상의 패션(Golden Threads: The Fashion of Golden Dressing from North Africa to East Asia) 글로벌 전시회의 일환으로 청두에서 공개된다. 아일랜드의 국보급 댄스 드라마 리버댄스(Riverdance)와 비엔나 왕립 심포니 오케스트라(Vienna Royal Symphony Orchestra)의 신년 음악회 또한 도시의 매력을 더했다.


청두는 삶의 질을 중시하며 인바운드 관광객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240시간 무비자 환승(240-hour visa-free transit)' 정책에 발맞춰 톈푸 국제공항, 춘시로 쇼핑가,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 기지(Chengdu Research Base of Giant Panda Breeding) 등 9곳에 '즉시 환급' 시범 지점을 마련했다. 또한 '코드 환급(Code Refund)' 온라인 서비스를 출시해 환급 절차의 접근성을 높였다.


춘시로 쇼핑가에 위치한 청두 최초의 시내 면세점은 판다 테마 상품, 삼성퇴(Sanxingdui) 문화 상품, 쓰촨 바이주(Sichuan Baijiu), 국산 전자제품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중국 제품 컬렉션을 갖췄다. 이곳은 출국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전 세계 방문객의 쇼핑 편의를 돕는다. 올 10월 기준, 청두에는 600개의 면세점이 있으며 그중 170개 이상이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이민관리국(National Immigration Administration)은 2026년 새해 연휴 기간 청두 톈푸 국제공항의 일일 평균 출입국 여객 수가 1만 9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제공: The Chengdu Municipal People's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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