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요양보호사 권익·처우개선 포럼 포스터
공병학 회장이 이끄는 비영리법인 부산광역시요양보호사협회가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광역시요양보호사협회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요양보호사 권익 및 처우개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요양보호사의 권익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령화로 돌봄의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요양보호사의 노동 가치를 재조명하고, 종사자와 관련 기관,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박영규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손지현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기조발제에 나선다.
이어 조명숙 요양보호사와 전주하 길통합케어센터 센터장, 김해몽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손가연 부산광역시 사회복지보좌관이 참여해 요양보호사와 요양보호기관, 시민사회, 행정의 관점에서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종교계 부산선언, 장애인단체 부산선언,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 요양보호사 권익 및 처우개선 포럼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돌봄 현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요양보호사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다.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헌신에 걸맞은 권익 보호, 안정적인 근무 환경, 합리적인 처우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현장의 과제를 공론화하고, 요양보호사 당사자의 목소리를 사회적 논의로 연결하는 자리다. 특히 종교계와 장애인단체의 부산선언을 비롯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권익 문제를 공동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병학 부산광역시요양보호사협회 회장
공병학 부산광역시요양보호사협회 회장은 초청장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권익과 처우 개선을 위해 뜻을 나누는 자리에 각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법인 부산광역시요양보호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