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개발도상국 25개국의 태권도 지도자 36명이 국기원이 마련한 '2026 개발도상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국기원은 29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윤웅석 국기원장과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폐회식을 열었다.
교육생들은 10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이론과 실기, 지도법 등을 배웠다.
이번 교육엔 인도네시아·네팔 등 아시아 15개국, 이집트·르완다 등 아프리카 6개국과 볼리비아·페루·브라질, 튀르키예의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윤 원장은 폐회사에서 "3주간 열정과 성실한 자세로 임해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태권도 지식을 각국에 돌아가 태권도 저변 확대와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