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변경 통해 블록체인 사업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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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회사명을 '주식회사 원(ONE Corp.)'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넥써쓰는 원스토어를 비롯한 서비스 전반에 써온 '원(ONE)' 브랜드를 사명에도 반영하고, 사업과 브랜드의 연결성을 높이고자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올해 6월 원스토어 인수 후 게임 퍼블리싱, 국내외 유통, 결제 등을 아우르는 풀스택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왔다.
원스토어는 'AI 게임' 탭과 임베디드 지갑 '원포켓(ONEpocket)'을 갖추고 122개국에 글로벌 출시됐다.
이어 AI·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원스토리(ONEstory),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글로벌 결제 플랫폼 원페이(ONEpay), 이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ONEchain) 등도 함께 공개했다.
정관 변경안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검증, 검증인 참여, 운영, 관리 및 위탁을 포함한 관련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넥써스는 오는 11월 16일 경기 성남시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ONE)' 브랜드로 AI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통합해 나갈 것"이라며 "토종 앱장터로 시작한 원스토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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