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 트렌드 겨냥, 균형 잡힌 식품 선보여
11번가 '웰니스' 전문관 이미지 [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11번가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균형 잡힌 생활을 돕는 식품을 선보이는 '웰니스' 전문관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건강한 간식,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비건 함박스테이크, 이너뷰티 제품, 각종 영양제 등을 판매한다.
최근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올해 1∼8월 11번가 '무첨가', '제로', '다이어트', '비건', '케어' 등 건강 관련 주요 키워드 검색량이 1년 전보다 2배가량 늘었다.
혈당 조절과 관련된 '저당'의 경우 5배 이상 급증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손쉽게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