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서 23회 무룡예술제 개최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회 무룡예술제가 열린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예술제에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공연 6편과 영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싱어게인2' 우승자인 가수 김기태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11일 오후 5시에 루체현악앙상블의 '북구 콘체르토 시리즈 1',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이선숙 판소리연구소의 해설이 있는 전통예술 공연 '자란전'이 열린다.
17일 오후 5시에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음악으로 그리는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가 무대에 오른다. 바리톤 고성현 등이 출연한다.
2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 '피노키오' 공연 실황을 영상으로 상영한다.
24일 오후 7시에 아리랑을 소재로 한 연극 '비욘드 아리랑'으로 막을 내린다.
예술제 기간 줄리안 오피와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기획전시 'WORK, WALK, WONDER'가 무료로 열린다.
김기태 공연과 '음악으로 그리는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비욘드 아리랑'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나머지는 무료다.
모든 공연은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