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원이 워터파크로'…은평구, 내달 4일부터 물놀이터 운영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6-10 10:31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어린이와 가족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터 6곳을 오는 다음 달 4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물놀이터는 신도근린공원, 신흥·매바위·대조어린이공원, 은평평화공원, 구산동마을공원 등 6곳에 가동 준비를 마쳤다.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문을 연다. 다만, 초등학교 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가동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구는 상수도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신도근린공원 물놀이터 은평구 신도근린공원 물놀이터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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