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따숨찬 반찬 나눔' 사업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높은 고령화율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계획을 담은 사업안을 제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칠성면 도정리 칠성통합거점센터에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한다.
이곳은 반찬 나눔과 건강·영양 상담, 심리 상담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숨찬 반찬 나눔'도 확대한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을 주도하고, 군은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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