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대구 남구지회장 김지희 임명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5-28 08:08

“장애인 자립과 희망의 연결고리 되길”…,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지난 21일 김지희 씨를 대구 남구지회장으로 공식 임명하고,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과 농축산 기술 기반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직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대구 남구를 중심으로 치유농업과 농축산 기술 교육,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공동체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남구지회는 장애인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정서적 치유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과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희 지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농업은 단순한 생업의 개념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스스로 삶의 희망을 키우고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며 장애인들의 자존감 회복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남구지회가 희망과 연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대구광역시협회장인 정우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지희 남구지회장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과 실천력을 보여온 인물”이라며 “남구지회가 장애인 자립과 치유농업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농축산 기술 교육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전국 각 지역에서 농축산 기술 교육, 치유농업 연계 사업, 공동체 지원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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