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공외교로 대한민국 알린다" KF,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KF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주한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KF 디지털 공공외교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소셜미디어(SNS), 뉴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을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F의 신규 국민 참여 공공외교 사업이다.
KF는 그간 다양한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을 운영하며 국민들이 공공외교를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공공외교 분야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총 35명의 참가자에게는 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 공공외교 특강 수강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디지털 기반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팀당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이 밖에도 활동 기간 동안 KF가 개최하는 다양한 공공외교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기간은 오는 6월 말부터 3개월간이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및 공공외교 교육 이수증과 수료증이 발급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된다.
오는 6월 8일까지 KF 온라인신청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KF 관계자는 "국내 청년들이 직접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라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으로 세계와 소통하고자 하는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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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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