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륙도페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주관하는 소비 촉진 행사다. 남구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추가 캐시백에 필요한 재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행사 기간에는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져 총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5천 원이다.
또한 남구는 12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도 함께 적용돼, 오륙도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추가 캐시백은 이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지급된다. 충전 인센티브나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캐시백의 사용 기한은 60개월이며,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오륙도페이 혜택이 커진 만큼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까운 우리 동네 가게에서 오륙도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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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