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축사 지붕서 태양광 설비 설치하던 60대 추락사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9-11 07:48

태양광 발전설비태양광 발전설비 ※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강화도 농장에서 추락 사고가 일어나 6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9분께 강화군 길상면 농장의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업체 직원인 60대 A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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