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2045년 인천의 전체적인 공간구조와 생활권 계획을 담게 될 '2045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전문가 중심의 딱딱한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도시의 문제점과 변화 요구를 제안하고, 논의를 거쳐 실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방문·온라인 신청을 받은 뒤 신청자 거주지,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의 발전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