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 전부 꺼진 부산 광안대교 [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1∼22일 광안대교 전체 경관조명을 소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소등은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에너지의 날 in 부산' 행사의 하나다.
공단은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끄고, 에너지의 날인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맞춰 오후 9시부터 10분간 경관조명을 끈다.
공단은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친환경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