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8-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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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속보(CG)
[속보] 거제 옥포동에서 산사태, 2명 구조…추가 수색 중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형과 동생 작가 이상(李箱, 1910~1937)은 일찍이 젖을 떼면서 아들이 없던 백부(伯父)에게 양자로 들어갔다. 집안의 장손이 된 것이다. 친부모에게도 장남이었던 그는 자연히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와 큰아버지, 친부모 등 온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자랐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그에게 평생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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