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도광문화포럼은 이달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양녕회관 강당에서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장 관장은 한국 박물관 역사와 고지도 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1995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직으로 박물관 생활을 시작한 이후 전시과장, 어린이박물관과장,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장 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국립박물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국립박물관의 역사와 그간의 발자취, 향후 나아갈 방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광문화포럼은 2013년 고고학·미술사·민속학 등 각계 연구자가 모여 '풀뿌리 문화운동'을 내세우며 시작한 모임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특강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