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 잠 못 이루는 '열대야'…낮 최고 37도 폭염 이어져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30 08:02

동해시 어달해변동해시 어달해변 [촬영 유형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목요일인 30일 강원 내륙·산지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은 대체로 맑겠다.


밤사이 강릉과 동해는 열대야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아침 기온은 동해 29.1도, 강릉 29.0도, 원주 24.9도, 춘천 23.6도, 태백 22.6도 등이다.


열대야는 밤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기온은 내륙 33∼34도, 산지 30∼31도, 동해안 36∼37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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