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전경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골프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골프와 휴양,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골프 여행 수요는 단순히 라운드 횟수나 가격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 숙소 수준, 이동 편의성, 동반자 일정, 관광 콘텐츠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거리 골프 여행의 경우 라운드 이후 휴식의 질과 동반자의 만족도가 상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며, 골프와 휴양을 함께 설계한 프리미엄 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라운드 중심 골프 패키지에서 나아가 명문 골프장 라운드와 프리미엄 리조트 휴양,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관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여행의 본질인 코스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동반 배우자와 가족, 휴양을 함께 원하는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일정 완성도를 높였다.
호주 퀸즐랜드주의 대표 휴양지인 골드코스트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여유로운 해변 분위기, 수준 높은 골프 인프라를 갖춘 여행지다. 여기에 브리즈번의 도시 관광과 골드코스트의 자연·휴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은 물론 부부 여행, 허니문, 액티브 시니어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표 상품인 ‘호주 프리미엄 골프 5박 7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브리즈번 직항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추고, 골드코스트 대표 럭셔리 리조트인 ‘인터컨티넨탈 생추어리 코브 리조트(InterContinental Sanctuary Cove Resort)’에서 5박을 머무는 일정이다.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 환경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주요 골프장을 이용해 라운드 전후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라운드는 생추어리 코브의 ‘더 파인스 골프 코스(The Pines Golf Course)’와 ‘더 팜스 골프 코스(The Palms Golf Course)’, 호프 아일랜드 리조트에 위치한 ‘링크스 골프 앤 웰빙(Links Golf & Wellbeing)’ 등에서 총 54홀 규모로 진행된다. 세계적 수준의 챔피언십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페어웨이 위에서 캥거루를 만날 수 있는 호주 골프장 특유의 이색적인 풍경도 여행의 특별함을 더한다.
관광 일정도 함께 강화했다. 브리즈번에서는 아름다운 브리즈번 강을 따라 펼쳐진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캥거루 포인트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골드코스트에서는 커럼빈 와일드라이프 생추어리,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와이너리 와인 테이스팅 등 현지 대표 관광 콘텐츠를 포함했다. 한국인 가이드의 픽업·드롭 서비스와 관광 안내를 더해 장거리 여행이 낯선 고객도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용대 발행인/ 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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