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29 11:19

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자원봉사동아리 '룰루랄라'(회장 문종철)는 월 1회 우쿨렐레 연주와 노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하고 손뼉을 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럭키아파트 경로당을 찾았으며, 오는 8월에는 롯데캐슬아파트 경로당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회원들은 매주 금요일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연습하고 있으며, 센터는 음악 봉사에 참여할 신규 봉사자 양성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무지개봉사단'(회장 정현숙)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도어벨, 키링, 컵받침 등을 만드는 공예 활동을 진행한다. 월 2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인지 기능 향상도 돕고 있다.


놀이를 활용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활동도 펼쳐진다. '보드사랑봉사단'(회장 이혜림)은 보린주택과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등을 찾아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에게 보드게임을 지도한다. 참여자들은 게임을 함께 즐기며 사고력과 언어·소통 능력을 키우고, 환경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보호의 중요성도 배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적극 지원해 나눔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7-29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