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글로벌 선진 도시' 도약 나선 춘천시, 바이오 매개로 국제 협력 속도](/storage/images/2607/RPR20260729001900353_01_i_P4.jpg)
[https://youtu.be/CSLBRRzsOnA?si=ZEc74snwy4Rj8XjP]
춘천시가 '글로벌 선진 도시' 도약을 준비합니다. 정부가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면, 지자체 단위 국제 협력에선 지역 자원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산업, 관광, 투자 수요를 창출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춘천시는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외연을 중국과 베트남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제 협력 사업을 적극 활용합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중국 신산업 중심지' 랴오닝성 다롄시, 선양시와 현지 교류 활동에 나선 것입니다. 제조 기반을 갖춘 이 지역과 손잡고,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네트워크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현지에서 얻은 정책 아이디어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경제, 산업, 무역 분야 협력을 긴밀히 하며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6월 춘천시는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결과, 다롄의 유일무이한 한국 내 자매도시라는 위상을 갖게 됐습니다. 우호 도시인 선양시와의 관계도 단단히 했습니다. 춘천시는 현지 산업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바이오산업과의 접점을 살폈습니다. 춘천에는 바이오벤처 기업 68개가 밀집해 있고, 산업의 집적 규모도 큰 만큼 현지에서 춘천의 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교류 협력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시했습니다.
춘천시는 베트남 람동성과 바이오산업을 매개로 자매도시의 인연을 더 끈끈히 할 방침입니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춘천형 전략산업 클러스터를 현지에 이식한다는 계획입니다. 람동성에서는 춘천 모델을 접목해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의약품 원료 개발 분야에서 연구 인력과 소프트웨어를 확립한다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위 영상은 연합인포맥스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 컨텐츠 제작 시스템 '인포X'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jhoh1@yna.co.kr
(끝)
출처 : 춘천시청 보도자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헤드라인 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