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송해면 장정양오길 413)에서 '2026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올해 경진대회 입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왕골공예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첫날인 7월 29일에는 '제37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포함한 개막식도 열린다.
또한 화문석문화관에서는 왕골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미니 화문석과 왕골공예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공예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은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매년 열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왕골공예는 강화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장인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왕골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문석문화관(032-930-7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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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강화군청 보도자료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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