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중 음주차량에 치인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등록 2026-07-26 10:15

경기 오산경찰서 전경경기 오산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오산=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경기 오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힌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오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등 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오산시 부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소나타 차량을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60대 운전자 B씨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아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충격에 튕겨나간 오토바이가 앞서 대기 중인 카니발 차량을 충격하면서 60대 카니발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이후 오토바이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토바이와 소나타 승용차가 모두 불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만취 상태인 A씨가 제대로 된 진술이 가능해질 때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기자

한국매일뉴스
등록번호인천 아 01909
등록일자2025-07-05
오픈일자2025-07-05
발행일자2026-07-26
발행인최용대
편집인이원희
연락처010)8834-9811
FAX031)781-4315
이메일hangukmaeilnews@naver.com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4-3.일심빌딩 302호 031-781-9811.
한국매일뉴스

한국매일뉴스 © 한국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

한국매일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