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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5일 오전 3시 28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창선동 한 10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른 세대 주민 43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세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26분 만인 오전 3시 54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원희 보도본부/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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